다양한 글과 그림을 선보이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림책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으로 ‘칼데콧 명예상’을 받았고, 『내 친구 깡총이』로 ‘칼데콧 대상’을 받았다. 작가 캔디스 플레밍과 함께 작업한 그림책 『꿀벌 아피스의 놀라운 35일』은 ‘시버트 상’을 받았고, 신작 그림책 『북극곰 살아남다』는 등 여러 저널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Eric Rohmann는 네이버 책검색 기준 한국어판 『날마다 말썽 하나 (2003년 칼데콧 수상작)』의 그림 작가입니다. 이 책은 [날마다 말썽 하나]는 판화 기법을 이용하여 완성한 작품으로, 화면을 가득 채운 육중한 동물, 좌충우돌 사건을 만드는 토끼의 발 빠른 움직임이 대비를 이루며 시종일관 우스꽝스런 분위기를 자아내는 유아 그림책이다. 치밀한 면 구성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단순한 색과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보편적인 주제인 우정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