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풀턴은 미국의 한국문학 연구자이자 번역가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현대 한국문학을 공부했고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한국문학과 문학번역을 가르치며, 주찬 풀턴과 함께 한국 현대소설을 영어권에 꾸준히 소개해 왔습니다.
레몬그로브 사건과 로베르토 알바레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시 형식의 역사소설이다. 대공황과 멕시코계 이민자 추방의 분위기 속에서, 열두 살 로베르토와 공동체는 분리 학교에 맞서 평등을 요구하는 소송에 나선다.
Anson Street Press는 『The Windy Hill』 등의 ISBN 출판사 코드 978-10-2314에서 확인된 출판사입니다. 북온링크에서는 이 출판사가 발간한 수상작 1건을 연결해 정리하고 있습니다.
일자무식 가난한 웨이터의 파란만장 인생 역전기! 불행한 남자에게 찾아온 일생일대의 행운을 그린 소설 『슬럼독 밀리어네어: Q&A』. 2007년 국내에서「Q&A」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책을 새롭게 펴냈다. 30여 개 언어로 번역되며 세계적인 인기를 끈 이 소설은 2009년 골든글로브 4개 부문과 아카데미 8개 부문을 수상한 대니 보일 감독의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원작소설이다. 한밤중에 난데없이 경찰에 잡혀가도 전혀 이상할 것 없는 아시아 최대의 슬럼가 '다라비'. 어느 날, 열여덟 살의 가난한 웨이터 람 모하마드 토머스가 경찰에 체포된다. 그의 죄목은 TV 퀴즈쇼에서 우승을 했다는 것. 학교 문턱에도 가본 적 없는 그가 속임수를 쓰지 않고서야 십억 루피가 걸려 있는 퀴즈쇼의 까다로운 문제를 모두 맞힐 리가 없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상금을 모두 지불할 능력이 없는 퀴즈쇼 제작진들의 음모가 숨겨져 있었다. 람이 위기에 처한 순간, 한 여자 변호사가 그를 돕겠다고 나선다. 람은 퀴즈쇼 녹화 테이프를 보면서 자신이 모든 문제를 맞힐 수 있었던 이유를 하나하나 설명한다. 문제는 우연히도 모두 람의 삶과 연관되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