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 이상의 하루오」는 이장욱의 작품으로, 2013년 이상문학상 우수상에 선정되었습니다. 네이버 책검색 기준 『침묵의 미래(제37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2013년) (2013년 제37회 이상문학상 작품집)』에서 수록/관련 도서 정보를 확인했습니다. 한국 현대소설의 흐름을 보여주는 이상문학상 작품집! 2013년 제37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한 해 동안 주요 문예지에 발표된 중ㆍ단편 중에서 가장 주목받은 소설을 엄선한다. 2013년에는 김애란의 《침묵의 미래》가 역대 최연소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대상 수상작과 우수상 수상작들을 소개하고, 각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을 함께 담았다. 김애란의 《침묵의 미래》는 언어 자체가 스스로 그 존재와 가치를 되묻고 운명에 대해 질문하게 함으로써, 언어의 사멸이라는 현상이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인간에게 본질적인 문제가 되고 있음을 우화의 형식으로 말해주는 작품이다. 김애란의 수상작과 자선 대표작 외에도 우수상을 수상한 함정임, 이평재, 천운영, 편혜영, 손홍규, 이장욱, 염승숙, 김이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SF의 전설 아이작 아시모프가 전하는 환상적인 로봇 세상! 'SF의 3대 거장' 중 하나인 아이작 아시모프의 연작소설집『아이, 로봇』. 10여 년 동안 써온 로봇소설들을 모아 1950년에 펴낸 것으로, 아홉 종류의 로봇에 대한 각각의 단편을 하나로 엮었다. '로봇공학의 3원칙'을 탄생시킨 이 로봇소설의 고전은 첫 출간 이후 반세기가 넘은 지금까지 가장 유명한 로봇소설 모음집으로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소설집은 신문기자인 화자가 로봇심리학의 대가 수잔 캘빈 박사를 인터뷰하면서 여러 로봇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듣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로봇공학의 3원칙을 바탕으로, 충직한 유모 로봇 로비부터 오랜 세월 전쟁을 일으킨 갈등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슈퍼 컴퓨터까지 로봇과 인간이 함께 살면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들을 그려내었다. 작품을 통해 '과학과 이성'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을 보여준 작가 아이작 아시모프. 그가 평생 동안 일군 과학적 세계관의 단초가 되는 이 소설집은 여러 종류의 로봇을 통해 다채로운 문제를 설정하고 그 해결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여기에 등장하는 로봇과 인간의 캐릭터들은 지금 작품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생생한 이야기성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