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소설가. 강원도 강릉시(江陵市) 출생. 본명은 보영(保永). 1964년 건국대학(建國大學) 영문과 중퇴. 1969년 〈나와 「나」〉를 《월간문학(月刊文學)》에 발표했다. 주요작품에 〈타인(他人)〉 · 삶의 질적 상승을 지향하는 작품 세계를 구축한 작가 서영은! 제10권 『먼 그대』에서는 세계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섬세한 심리 묘사로 우리나라 여성문학의 한 계보를 형성한 서영은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삼성, LG, 현대, SK 등에서 강의한 서울대 심리학 전공 관계 전문가의 ‘내 마음’부터 챙기는 똑똑한 인간관계 수업 이 책의 저자는 서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후 삼성, LG, 현대, SK 등의 대기업에서 인간관계와 소통에 대한 코칭을 열성적으로 진행해 왔는데, 그 과정에서 신기한 공통점을 하나 발견했다고 한다. 바로, “삶에서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다”고 호소하는 사람들 모두가 자신에게 상처를 준 ‘타인의 마음’은 궁금해하면서 정작 ‘자기 자신의 마음’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는 점이다. 우리는 인간관계가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을 때, 타인을 원망하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쏟는다. ‘왜 그 사람은 나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왜 그 사람은 내 마음을 몰라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나를 배려하지 않는 타인을 미워하는 일에 시간과 감정을 소모한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우리에게 단호하게 말한다. 타인을 미워하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기엔 당신의 인생이 너무나도 소중하다고. 당신의 귀한 삶은 타인을 향한 미움이 아닌 ‘자신을 향한 사랑’으로 채워야 한다고. 저자에 따르면, 우리는 누군가와 잘 지내기 위해 그가 개과천선하기를 하늘에 빌 필요도 없고, 변하지 않는 그를 원망할 필요도 없으며, 내 취향과 성격을 그 사람에게 맞춰 억지로 바꿀 필요도 없다. 그저 내 자신에 대해 공부하면 된다. 나를 공부한다는 건 ‘내가 관계에서 특히 예민하게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지’, ‘어느 정도의 물리적, 심리적 거리감을 편하게 느끼는지’ 등에 대한 나만의 기준을 먼저 세워 보는 일이다. ‘나에게 편한 관계’를 먼저 이해해야 그것을 상대에게 요구할 수도 있고, 나와 맞지 않는 상대를 솎아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남을 미워하는 데 사용했던 에너지를 이제는 나를 사랑하는 일로 전환해 보자. 더욱 긍정적인 에너지로 나만의 ‘맞춤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될 것이다.
1968년 설립된 어린이 문학전집 전문 출판사. 1968년 10월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서 강원채 선생이 ‘도서출판 삼성당’으로 설립하였으며,『착한아기 그림책』4권을 출판했다. 1977년에는 컬러판 학습대백과사전 전 16권을 펴냈으며 제1회 전국초등학생 독서감상문 및 작문대회를 개최했다. 이후 세계문학전집과 백과사전류 위인전집 등 전집류를 중점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창립 이래 삼성당은 들판에서 이삭을 줍는다는 취지로, 종합출판문화에 나서고 있다. 사업다각화를 추진해, 성인전문 단행본 출판사인 ‘대산출판사’, 교양서를 출간하는 실용서적 전문인 ‘지니북스’, 어린이 전집전문인 ‘한국비고츠키’ 등 자회사들을 구축하고 있으며, CD·DVD·카세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독자층 확보에 나서고 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20세기 폭스 영화사가 제작하여 2006년 12월 국내 개봉 예정인 가족용 영화「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모티브가 된 유아용 그림책입니다. 공룡 뼈대를 찾아 래리와 함께 모험을 떠나 곳곳에 흩어진 뼈를 찾아내는 재미와 그 속에 숨겨진 코믹한 미스터리를 밝혀내면서 어린이들로 하여금 흥미진진한 판타지 세계에 빠져들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