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시각 에세이 프로그램 석사를 마쳤으며, 2015년 모리스 센닥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토미 드 파올라가 글을 쓴 『작은 왕국에서』에 그림을 그렸다. 글과 그림을 모두 작업한 첫 그림책 『핫 도그』로 2023년 칼데콧 대상을 수상하였다.(www.dougsalati.com) Doug Salati는 네이버 책검색 기준 한국어판 『핫 도그 (2023 칼데콧 대상 수상작)』의 저자입니다. 이 책은 ▶올해 제일 ‘HOT’한 그림책 『핫 도그』 -2023 칼데콧 대상 수상작! 2023년 칼데콧 상에 이변이 일어났다.
단문으로 빛나는 문장들과 시처럼 속속들이 파고드는 비유와 사유의 힘! 정용준의 소설집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2011년에 펴낸 소설집《가나》와 2014년에 펴낸 장편소설 《바벨》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소설이다. 피와 눈물로 얼룩진 사연들에 누구 하나 너는 유죄다, 선뜻 말하기에 망설임을 주는 여덟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우리네 일상과 너무도 가까운 근거리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일상의 그림자처럼 가난과 폭력과 죽음에 무참히 흔들리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우리들의 피, 우리들의 혈육, 우리들의 가족 관계를 건드리며 이입의 몰입과 집중을 끌어내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개암나무는 『우주의 내 작은 모퉁이』 등의 ISBN 출판사 코드 978-89-6830에서 확인된 출판사입니다. 북온링크에서는 이 출판사가 발간한 수상작 1건을 연결해 정리하고 있습니다.
〈해저 2만리〉의 뒤를 잇는 파란만장한 모험소설 '근대 과학소설의 선구자' 쥘 베른의 서거 100주기를 기념하여 기획된 [쥘베른 컬렉션]의 아홉 번째 작품인 『신비의 섬』제1권. 〈해저 2만리〉의 뒤를 잇는 파란만장한 모험소설로, 다섯 조난자들의 무인도 생활을 기발한 상상력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그려내고 있다. 1865년, 남북전쟁이 한창인 미국에서 남군 포로가 된 다섯 사람과 개 한마리가 폭풍이 몰아치는 한밤중에 기구를 타고 탈출을 시도한다. 거센 폭풍우에 농락당하며 태평양을 표류한 끝에 도착한 곳은 무인도이다. 이들이 몸에 지니고 있는 것은 성냥 한 개비와 밀알 하나, 그리고 개 목걸이 뿐인데…. 작가는 '정보와 이야기를 결합'이라는 공식을 통해 동시대인들의 과학적, 낭만적 열망을 표출하고, 진보와 과학과 산업주의에 대한 믿음을 자극한다. 또한, 산업시대와 불가피하게 결부될 것으로 여겨진 비인간성과 비참한 사회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는 탈출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