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버너드 쇼(영어: George Bernard Shaw, 1856년 7월 26일~1950년 11월 2일)는 주로 버너드 쇼라는 필명으로 활동한 아일랜드 출신의 소설가, 극작가, 평론가, 연설가, 사회주의자, 사회활동가이다. 그의 영향력은 1880년대부터 사망 이후까지 서구의 연극, 문화, 정치 전반에 드리워져 있다. 그는 5편의 소설과 60여 편의 희곡을 집필했으며, 대표작으로 《워런부인의 직업》(1893), 《인간과 초인》(1902), 《참령 바버러》(1905), 《피그말리온》(1913), 《성 죤》(Saint Joan, 1923) 등이 있다. 희곡을 통해 동시대에 대한 신랄한 풍자와 비판을 수행한 쇼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의 가장 중요한 극작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