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치아 델레다(Grazia Deledda, 1871년 9월 27일 ~ 1936년 8월 15일)는 근대 이탈리아의 소설가이다. 사르데냐 섬의 누오로에서 태어났다. 이탈리아의 서쪽 지중해에 위치한 섬으로 한적하고 조용한 도시에서의 소박하고 정직한 삶의 모습은 그라치아의 대부분의 작품에 모태가 되었다. 처녀작은 〈동방의 별〉(189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