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들. (좌로부터) 유연수, 유성주, 이석준, 김영민, 유병훈, 이승주, 임철수, 한동규 최근 TV 드라마, 영화, 연극 등 장르 불문 일본 작가의 작품들이 그대로 혹은 각색되어 대중들의 사랑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