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 진주 MBC 아나운서.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1995 『문학사상』 신인상 수상 「떠오르는 섬」. 1999 제23회 오늘의 작가상 「아름다운 여름」. 『아름다운 여름』, 민음사, 1995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통해 단편 「떠오르는 섬」으로 등단, 1999년 『아름다운 여름』으로 제23회 오늘의 작가상을 받으며 현대 문명의 급소를 노려보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는 고은주의 첫 번째 창작집이다. 장편 소설 『여자의 계절』『현기증』『유리바다』를 펴내며 정확한 문장으로 주인공의 일상과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 내는 솜씨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던 작가는 문체를 통해 기교를 부리기보다는 진지한 자기 고백적 글쓰기로 정면 도전하는 힘을 발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