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김기창은 해방 이후 지속적으로 한국화의 현대화를 모색한 한국화가이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입체주의와 추상화의 경향을 보이는 작품을 제작했고, 1970년대에는 민화를 재해석해 독자 그러나 마산은 아니었다.” 소설가 김기창의 신작 장편소설 『마산』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2014년 제38회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한 장편소설 『모나코』를 시작으로 김기창은 『방콕』 『기후변화 시대의 사랑』 등의 작품을 통해 도시와 환경이라는 공간이 그 안의 인물들에게 미치는 치명적인 영향과 그 안에 속한 인물들의 치열한 분투를 끈질기게 그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