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택(1957년 11월 6일~)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짬짬이 동시를 썼고 동화를 번역해 펴내기도 한다. 198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탁월한 시적 묘사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각을 일깨워준 김기택 시인의 시집. 늘 보이지 않는 틈을 비추는 김기택의 문학적 상상력은 이번 시집을 이끄는 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