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인(金思寅, 1956년 3월 30일~)은 대한민국 시인이다. 1956년 대한민국 충북 보은에서 태어나, 1982년 ‘시와 경제’에 동인으로 참가하면서 시를 쓰기 시작했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김사인 시집 이 첫시집 (1987) 이후 19년의 공백을 깨고 출간되었다. 김사인 시인의 시를 가리켜 정현종, 신경림 등 선배 시인들은 현대문학상 심사평과 추천사 등에서 '너무 슬프고 너무 아름답다', '오늘 우리에게 시란 무엇인가'를 매섭게 돌아보게 된다고 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