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소설가로, 1972년 《월간문학》에 『휴면기』가 실리면서 등단하였다. 특히 1981년 창작과 비평사에서 초판본을 내 1984년 완간한 『객주』는 김주영의 대표작이자 한국 문단의 스테디셀러로 21세기 한국문학의 정전을 완성하고자 구성한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의 다섯 번째 작품은 김주영의 초기 단편 《익는 산머루》에 뿌리를 둔 장편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