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金芝河, 1941년 2월 4일~2022년 5월 8일)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본관은 김해이며, 전라남도 목포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김영일(金英一)이다. 《토지》를 집필한 소설가 박경리의 사위이다. 1970년대 유신 독재에 저항하여 투옥됐다. 1980년부터 동서양 철학과 한국 전통 사상을 아우르는 '생명 사상'을 제창하였다. 시집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오적』, 『시삼백』 등이 있고 회고록 『흰 그늘의 길』과 저서 『김지하 사상전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