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순(金惠順, 1955년 10월 26일~)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1979년 시단에 등단했다. 1988년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에 임용되었다. 2019년 6월 6일(현지시간) 시집 《죽음의 자서전》(영문제목 ‘Autobiography of Death’)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캐나다 최고 권위의 그리핀 시문학상(Griffin Poetry Prize)을 수상했다. 김혜순은 네이버 책검색 기준 한국어판 『당신의 첫』의 저자입니다. 이 책은 김혜순의 아홉 번째 시집『당신의 첫』. 시인은 80년대 이후 한국 시에서 미학적 동력의 역할을 해오며, 한국 여성시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꼽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