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현대문학》지에 2008년 6월 발표된 김연수의 단편소설이다. 2009년 문학동네에서 간행한 단행본의 표제작이 되었다. 작가는 단행본 말미에 이 작품에 영향을 미친 요소를 강력하고 스타일리시한 소재와 이야기로 개인의 욕망과 시스템이 맞물리는 지점을 날카롭게 짚어온 소설가 김희선의 신작 장편소설 이야기다. 장르를 초월하며 독특한 이야기의 세계를 꾸려온 김희선이 은행나무출판사에서 발표한 신작 장편소설 《247의 모든 것》이 겨냥한 곳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를 살고 있는 지금 우리의 세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