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소설과 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배수아의 소설에는 문학적 엄숙주의가 스며들 2010년에는 박민규의 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박민규의 은 죽음과 탄생을 통해 이 시대가 안고 있는 삶의 문제성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던지는 작품이다. 1999년도 제23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박상우 씨의 소설 이 선정되고, 6편의 추천우수작과 2편의 기수상작가 우수작이 선정되었다. 대상을 수상한 박상우 씨는 감성의 언어와 기지를 바탕으로 산문의 아름다움과 소설의 감응력을 높이고자 노력해온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