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2000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1985 『문예중앙』 신인문학상 수상 「겨울우화」. 1993 제1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제26회 한국일보 문학 눈먼 아기 송아지에게 젖을 내어 주는 어미 소, 새끼 까치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어미 까치의 모습은「풍금이 있던 자리」의 아픈 사랑들이 마침내 가닿아야 할 궁극의 풍경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며, 동시에 그것은 신경숙 문학을 일구어 낸 원점의 풍경이기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