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1982년 5월 26일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태어나 전주 완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 오은 시인의 『나는 이름이 있었다』가 아침달에서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