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고은(1980년 11월 4일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나왔고, 2003년 〈피어싱〉으로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08년 장편 《무중력 증후군》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라디오 『윤고은의 ebs 북카페』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에는 중편소설의 형태를 통하여 소설적 주제의 해석에 중량감을 유지하고, 그 기법과 문체의 실험이 절묘한 조화를 이룸으로써 높은 소설적 성취에 도달한 구효서의 《풍경소리》가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어떤 경지에 들어서고 있는 듯하다는 평을 들으며 만장일치로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구효서의 《풍경소리》는 생각에 억압된 몸, 논리에 억압된 감각을 되살려내는 과정을 잔잔하게 묘사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