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장흥군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1965년에 《사상계》 신인상에 『퇴원』으로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병신과 머저리』(1966), 『굴레』(1966), 『석화촌』(1968), 『매잡이』(1968) “문학 한류” 향하는 코리안 모던 픽션 시리즈 - 『병신과 머저리』 『병신과 머저리』는 한국 사회와 개인의 실존에 대한 이청준 특유의 지적인 성찰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청준은 이 작품을 통해 한국전쟁으로 대표되는 사회적 문제와 개인의 실존간의 갈등을 생생하게 형상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