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남(張錫南, 1965년 8월 3일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한양여자대학 문예창작과 교수(2003~)로 재직 중이다. 신서정파로 분류되기도 한다. 장석남의 스승인, 시인 오규원은 장석남의 시를 “김종삼과 박용래의 중간 어디쯤이다. 귀중한 자리다.”라고 평했다. 장석남은 네이버 책검색 기준 한국어판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제11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의 저자입니다. 이 책은 신예작가의 첫 시집. '별의 감옥' '나비를 타고' '기압골의 집' 외 90여편이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