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용(全光鏞, 1919년 3월 1일 ~ 1988년 6월 21일)은 대한민국의 소설가 겸 국문학자이다.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전광용은 네이버 책검색 기준 한국어판 『전광용: 꺼삐딴 리(Kapitan Ri) (Kapitan Ri)』의 저자입니다. 이 책은 [꺼삐딴 리]는 일제 식민지 시기에서 해방기와 한국전쟁을 거쳐 냉전체제로 이어지는 역사적 격동기를 배경으로 민족공동체의 운명과 공공선보다는 일신의 출세와 가족의 안위만을 위해 살아온 지식인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한국 현대사의 질곡이 한 지식인의 내면에 가져온 굴절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었던 필연성이 우리 민족이 겪은 역경과 비극이 치른 것의 거스름돈”이라 했던 한 원로 시인의 언급은 '꺼삐딴 리'를 오늘날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기 위해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