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태(全成太, 1969년~)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1969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동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1994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제57회 은 전성태의 『낚시하는 소녀』가 수상하였다. 또한 심사위원들의 심사평, 수상작가 전성태의 수상소감 등을 함께 담았다. 2015년에는 김숨의 《뿌리 이야기》가 산업화와 개발로 인한 현대사회의 황폐함과 현대인의 뿌리 뽑힘, 그리고 다른 곳으로의 이주가 초래하는 고통을 문학적으로 승화하는 데 성공한 명작이라는 평을 받으며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시대적 상황과 인간의 본질 문제를 탐색하는 소설 미학을 보여준 전성태, 조경란, 이평재, 윤성희, 손홍규, 한유주, 이장욱의 우수상 수상작, 각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을 담아 작품 선정의 이유를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