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6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돛대 없는 장선(葬船)」이 당선되어 등단한 그는, 1975년 「칼날」 조세희는 네이버 책검색 기준 한국어판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소설집)』의 저자입니다. 이 책은 한국 현대문학의 대표적인 고전으로 평가받는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1970년대 난장이로 상징되는 도시 노동자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1975년 〈칼날〉부터 1978년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와 〈에필로그〉에 이르기까지 12편이 수록되었으며, 빠른 호흡의 단문과 아름다운 문체, 환상적인 기법 등 현실과 미학의 뛰어난 결합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