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경기 용인에서 태어났다. 등단하기 전에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총잡이」, 「북경반점」과 같은 영화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다. 2003년 문학동네 신인상 소설 부문에 「프랭 2014년에는 편혜영의 《몬순》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특유의 건조하고 치밀한 문장과 밀도 높은 서사를 통해 한국소설의 새로운 기반을 확립하는 데 기여해온 중견 작가 편혜영의 《몬순》은 ‘정전(停電)’을 소설적 상황으로 설정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