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영은 1971년 서울 출생으로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수학하기도 했다. 2000년 《동아일보》신 맹렬히 사랑스럽게, 피할 수 없이 선명하게 소설가 천운영 십 년 만의 소설집 그려보았다. 반의반의 반만큼의 상상을 더하여, 더 환한 풍경으로 여성의 목소리로 기록되는 다성多聲과 다감多感의 계보 여성의 원초적 생명력을 바탕으로 도발적인 서사와 관능적인 미학을 선보여온 소설가 천운영이 십 년 만의 다섯번째 소설집 『반에 반의 반』으로 독자 곁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