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자(崔勝子, 1952년~)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격동의 80년대에 강렬한 개성과 대담한 언어 구사로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했던 시인 최승자가 11년의 침묵을 깨고 펴낸 여섯 번째 시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