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남(崔一男, 1932년 12월 29일~2023년 5월 28일)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언론인이다. 전라북도 전주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1953년 《문예》에 《쑥 이야기》가 추천되어 문단에 데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