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연(1966년 8월 8일)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1991년 《현대시세계》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는 《불온한 검은 피》《나쁜 소년이 서 있다》《내가 원하는 천사》《오십 미터》 그리고 2020년 출간된 다섯 번째 시집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가 있다. 산문집으로는 《그 남자의 비블리오필리》《고전탐닉》등이 있다. 2013년 시작작품상, 2014년 현대문학상, 2006년 한국출판학술상을 수상했다. 허연은 네이버 책검색 기준 한국어판 『북회귀선에서 온 소포(2014 현대문학상) (2014 제59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의 저자입니다. 이 책은 2014년 제59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북회귀선에서 온 소포』. 사랑, 추억, 삶과 소멸 등의 대해 말하는 최근작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상투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에너지가 느껴지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