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원은 2023년 현대문학상 수상작 『하얀 사슴 연못』로 해당 문학상에 이름을 올린 문학인입니다. “백록담이라는 말에는 하얀 사슴이 살고 있다” 영혼을 어루만지는 고요한 사색의 쉼표 풍요의 선율로 흐르는 순정한 시의 음표 올해로 등단 10년을 맞아 한층 깊어진 서정으로 현대문학상과 김현문학패를 연거푸 수상하는 등 개성적인 시세계를 탄탄하게 굳힌 황유원 시인이 네번째 시집 『하얀 사슴 연못』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