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ихий Дон
조용한 돈강
1928 (만22세 출판)
《조용한 돈강》(러시아어: Тихий Дон, 1928~40년)은 미하일 숄로호프의 장편소설이다. 혁명과 반혁명, 적군과 백군의 치열한 전쟁 속에서 혁명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자기의 살길을 찾지 못한 채 마침내 혁명과 인민의 길에서 벗어나 파멸해 가는 한 청년의 이야기를 그린 것이다. 건장한 육체와 성실하고 정열적 감정을 지닌 순수한 돈 카자흐인 주인공 그리고리 메레호프는 돈 지방을 무대로 해서 상쟁(相爭) 하는 적군과 백군 사이를 전전하나 항상 압박받는 민중편에 서서 성실한 정의감에서 행동했다. 그는 또한 유부녀 아크시냐의 한결 같은 사랑과 정숙한 아내 나스타샤의 사랑 사이를 방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