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 warst du, Adam?
아담, 너는 어디에 가 있었나
1951 (만33세 출판)
2022-04-28
대표적 전후문학가로 손꼽히는 하인리히 뵐의 작품. 세계 최대의 비극인 2차 대전의 공포와 그 참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사람들은 영문도 모른 채 총과 대포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죽어 간다. 이 죽음에는 군인과 민간인, 독일인과 유태인의 구별도 없다. 그저 죽음만이 있을 뿐이다. 비극적인 역사를 반성하고 인간성의 상실을 슬퍼하는 뵐의 시선이 잘 드러난 성공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