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wn: An Ode to the Fresh Cut

크라운: 내가 최고가 되는 순간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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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커버]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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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2021-11-01

한 흑인 소년이 “이발"을 했을 때의 느낌과 이발소 안에서의 만남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소년이 세상에 대해 느끼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는 지를 리듬감 있는 글로 묘사한다. 소년은 옆자리에 앉은 흑인 어른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삶이 어떠할 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작가는 생생한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그는 대통령처럼 보여. 아니면 최신 유행 제품을 만드는 기술 회사의 대표일지도 몰라. 그는 분명 높은 사람이야." 그리고 물론, 소년과 같은 소녀들이 멋진 자신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며 킥킥댈 것이라는 즐거운 상상도 곁들인다. 터치감이 살아 있는 유화는 머리를 깎는 과정과 주변 사람들 얼굴의 세세한 부분,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전해지는 행복감을 더해준다. 이발소가 중요한 배경이지만, 사실 어린 흑인 소년의 자신감 쌓기, 자존감, 그리고 즐거움이라는 주제를 보여주기 위한 배경이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책을 읽는 독자들이 흑인 소년과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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