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ler Youth: Growing Up in Hitler's Shadow
2005-04-01
히틀러에 자신의 열정을 다 바쳤던 ‘독일 소년소녀들’의 이야기 그리고 나치에 저항했던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들려준다. 이 책은 히틀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히틀러를 추종했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히틀러는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정치적 적극성을 지닌 청소년들에 처음부터 주목했다. 제1차 세계 대전의 패전과 대공황으로 온 나라에 퍼진 가난과 실업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조국 독일을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던 청소년들에게 히틀러는 구세주 같은 존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