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루 나무가 싹트고 자라고 사라지는 시간 속에서, 그 곁을 스쳐 가는 수많은 생명들의 삶도 함께 이어진다는 사실을 조용히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태어남과 성장, 죽음과 다시 이어지는 순환을 담담하게 그리며,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깊은 울림으로 전합니다.
미국의 어린이책 작가로 1958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2009년 『최고로 멋진 놀이였어!』, 2010년 『온 세상을 노래해』, 2024년 『모두가 축복이에요』로 칼데콧 아너를 세 번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메리 앤 호버맨과는 『편식쟁이 일곱...(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