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중 영국군과 소련군이 점령한 이란을 배경으로 한 역사 모험소설이다. 아버지를 잃은 바박은 여동생과 헤어지지 않기 위해 유목민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어 산길을 떠나고, 그 여정에서 나치 스파이를 피해 숨어 있는 유대인 소년과 함께 생존을 건 경주에 휘말린다.
이란에서 태어났으며, 가족과 함께 3년 동안 두바이와 로마의 난민 캠프에서 난민으로 지냈다. 1990년 8세가 되었을 때, 마침내 오클라호마주 에드먼드에 정착해 에드먼드 메모리얼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뉴욕 대학교에서 글쓰기 공부를 했다. 대학 졸업 후 문학 에이전트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