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 Blechtrommel
양철북
1959 (만31세 출판)
2016-09-09
동서문화사 세계문학전집 제49권 『양철북』은 나치스 치하에서 성장하여 전쟁에서 살아남은 독일 전후세대를 대변하는 작품이다. 1959년 이 소설이 발간되자 현대 독일문단에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작품으로서 영원할 것”이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그 뒤 “밝고도 어두운 우화로 역사의 잃어버린 한 단면을 잘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아 1999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79년 이 소설을 영화로 만든 폴커 슐뢴도르프 감독은 칸국제영화제 그랑프리와 아카데미상을 받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