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셀린 붓다
2010-06-14 (만45세 출판)
2010-06-14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사물과 행위에 대한 자유롭고 매혹적 언어 놀이를 펼치다! 1996년 '작가세계' 겨울호에 장편소설 을 발표하며 문단생활을 하게 된 장영문의 『바셀린 붓다』.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사물과 행위에 대한 자유롭고 매혹적 언어 놀이를 펼치는 장편소설이다. 특유의 실험적 글쓰기 정신이 돋보이는 아름답고 정교한 문체로 '존재'는 물론, '인간 본연'에 대해 집요하게 파고드는 저자의 작품 세계로 초대한다. 특히 규정하기 모호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그것에 어울리는 모호한 형태를 부여하고 있다. 우리 시대 한국 문학의 알리바이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