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린 총소리
2007-02-14 (만70세 출판)
2007-02-14
장장 15년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유재용 작가의 역작으로, 무속에서부터, 민간신앙, 불교, 기독교 세계까지 아우르며, 원초적 생명력 넘치는 인물과 사건이 대하처럼 펼쳐지는 작품이다. 작가는 영혼의 실타래를 풀듯 이 작품에 반평생의 체험과 환몽을 풀어놓고 있다. 무당의 수양아들이었던 어린 시절의 기억과 병석에 누워 지내던 젋은 날의 의식 내부로 겪었던 체험을 실타래처럼 풀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