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로줌 유닛 7134입니다. 로즈라고 불러도 좋아요.” 500개의 로봇이 실린 화물선이 침몰했다! 거친 파도 속에서 살아남은 건 단 하나의 로봇, 로즈! 야생의 섬에 떨어진 로즈는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자신이 누구인지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살아남아야 한다는 사실만 알 뿐! 과연 로봇은 이 거친 야생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
《오싹오싹 친구들! 공포의 편도선》, 《오싹오싹 팬티!》, 《오싹오싹 크레용!》처럼 기발한 상상과 독특한 그림으로 사랑받는 어린이 책 작가이자 화가다. 그림을 그린 《오싹오싹 당근》으로 칼데콧 아너 상을, 쓰고 그린 《호랑이 씨 숲으로 가다》로 보스턴글로브 혼 북 상을...(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