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방법으로 자연을 만나고 있어요. 하나는 밖으로 나가 천천히 공원을 거닐며 자연과 인사하기예요. 반대로 파랑새 친구인 ‘프레드’가 집으로 찾아오기도 해요. 그동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조용한 그림책』과 『시끄러운 그림책』, 『엄마는 해적』, 『할머니와 퍼즐』 등 수많은 그림책의 글을 썼어요. DeborahUnderwoodBooks.com 데보라 언더우드는 네이버 책검색 기준 한국어판 『자연이 우리에게 손짓해! (2021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의 저자입니다. 이 책은 인간과 자연이 서로 분리되며 일어나는 심각하고 복잡한 환경 문제는 짐짓 논픽션의 영역으로 여겨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흥미롭게도『자연이 우리에게 손짓해!』는 이 어렵고 심각한 이야기를 함축적인 시적 언어로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