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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e Blackall

소피 블랙올

1970 ~  (만55세)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등 많은 신문과 잡지의 삽화를 그렸고, 「아이비와 빈 Ivy and Bean」 시리즈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어요. 『루비의 소원』으로 에즈라 잭 키츠상을, 2016년에 『위니를 찾아서』, 2019년에 『안녕, 나의 등대』로 칼데콧상을 두 번 받았답니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살며, 세계 곳곳에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좀 더 눈에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