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金鐘鐵, 1947년 2월 18일 ~ 2014년 7월 5일)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시인 김종해의 동생이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아우구스티노이다. 오랫동안 ‘못’을 주제로 한 시를 발표하며 ‘못의 시인’, ‘못의 사제’로 불렸다. 197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하면서 등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