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원은 1969년 대구에서 태어난 소설가이다. 1994년 문학과 사회에 단편 "유서"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계명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를 거쳤다. 제55회 을 수상한 박성원의『얼룩』은 아기를 잃은 부부의 일상을 그리고 있다. 실존적 상황에 대한 치밀한 구성으로, 저자는 삶의 풍경을 섬세하면서도 충격적으로 묘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