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대(朴喜璡, 1965년 11월 9일~)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1900년에 《문학사상》을 통해서 등단했다. 달아실출판사 박제영 편집장은 “뛰어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한 채 절판된 시집들을 복간하여 독자들에게 다시 돌려주겠다는 취지로 '달아실어게인 시인선'을 시작하였고 그 첫 번째 시집으로 박정대의 시집 〈체 게바라 만세〉를 펴낼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고, 이 기쁨을 많은 독자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오히려 대책 없고 갈데없는 낭만주의자 오랑캐 박정대가 꿈꾸는 “사랑의 혁명 혹은 혁명의 사랑”, “시(문학)의 혁명 혹은 혁명의 시(문학)”를 보여주는 시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