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문학상을 휩쓴 『수요일의 전쟁』 묵직하고 방대한 소재를 이리 저리 얽고 풀어 시대를 초월하는 이야기를 만들어 낸 게리 슈미트! 2008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 미국도서관협회(ALA) 선정 우수아동도서 미국도서...
밤의 숲과 들판을 시로 탐험하는 자연시집이다. 어둠 속에서 깨어나는 생명과 나무, 곤충, 달팽이, 거미, 작은 동물들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낮과는 다른 밤의 세계를 감각적으로 보여 준다....
1930년 대 미국 위스콘신 주 어느 시골 농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평범한 일들을 배경으로 10살 난 소녀 Garnet의 여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긴긴 가뭄으로 걱정이 많은 가운데 9세 소녀 Garnet은 어느 날 은골무를 발견한답니다. 그런데 골무를 주운 날 신기하...
미국 독립혁명기, 미커 가족은 한 아들이 반군에 가담하면서 비극적인 분열을 겪는다. 나머지 가족은 왕당파 마을에서 중립을 지키려 하지만, 전쟁은 집 안까지 깊숙이 들어온다....
글도 짓고 흙그릇도 빚었던 노예 예술가 데이브의 삶을 시적인 문장과 흙빛 화면으로 되살린 그림책이다. 이름조차 온전히 남기기 어려웠던 시대에 예술과 언어로 자기 존재를 새긴 한 사람의 존엄과 재능을 깊이 있게 전한다....
“이제 우리 교실에 너를 위한 자리는 없어! 남고 싶으면 다른 아이에게 누명을 씌워라!“ 절대 권력으로 소련을 공포에 몰아넣은 스탈린 시대를 배경으로, 열 살 소년 사샤에게 일어난 이틀간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강한 울림을 던져 주는 ...
시인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가 일상의 사물과 풍경 속에서 시를 길어 올리며 의사와 작가의 삶을 함께 살아간 과정을 그린 그림책 전기다. 평범한 말과 장면 속에서도 시가 태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름답게 들려준다....
가난한 흑인 소작농 아버지가 가족을 위해 음식을 훔친 죄로 감옥에 가면서, 한 소년의 세계가 무너진다. 가족의 고통과 기다림, 충직한 사냥개의 존재를 통해 침묵 속의 사랑을 그린다....
고아인 Jemmy는 궁전에 살고 있습니다. 왕자이자 왕위 계승자인 Brat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대신 매질을 당하거나 혼나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Brat을 처벌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Jemmy와 Brat은 함께 성을 탈출할 계...
타자기를 배운 젖소들이 농장주에게 더 나은 환경을 요구하며 메모를 보내기 시작하는 유쾌한 이야기다. 동물들이 노동과 협상, 연대를 벌인다는 기발한 설정이 반복과 리듬을 타며 큰 웃음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