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등대』는 등대지기의 삶을 중심으로 등대지기 가족의 이야기와 함께 점차 사라져 가던 등대지기라는 직업을 다시금 조명하는 그림책이다. 『안녕, 나의 등대』는 뉴욕 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며 ‘올 한 해 최고의 그림책’이라는 찬사를 받았으...
Sarah, Plain and Tall 《 1986년도 뉴베리 수상작 》 Caleb이 세상에 태어난 다음날 그의 어머니는 세상을 떠납니다. 초원 위의 그들의 집은 너무 조용해졌고 더 이상 아빠는 노래를 부르지 않습니다. 아빠는 신문에 아내를 구한다는 광고를 내고 사라 ...
큰 고양이는 작은 고양이에게 언제 먹고, 언제 마시고, 어디를 가고, 어떻게 놀고, 언제 쉬는지를 ‘보여 준다’. 큰 고양이가 ‘보여 준다’는 것은 ‘함께 그 일을 한다’는 뜻이다. ‘보여 준다’는 것은 말과 글로 가르치는 것과 다르다. 큰 고양이는 품격 높은 삶, 편...
스스로를 가두고 옥죄는 따가운 말들로부터 벗어나 자기 긍정에 이르는 아이의 눈부신 여정! 옛날에 커다란 웃음과 커다란 마음과 아주 커다란 꿈을 가진 아이가 있었어요. “크게 될 아이네.” 어른들은 말하곤 했지요. 그 소리는 좋았어요. 아이는 배우고 웃고 꿈꾸며 자라고 ...
<산과 달이 만나는 곳>, <별이 흐르는 하늘의 강>, <첫눈 오는 날> 등 자신이 유년시절 직접 겪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써 내려간 작품들로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그레이스 린의 작품이다. 특히 동양적인 판타지를 펼쳐 내 ‘중국판 오즈의 마...
1255년 영국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스물두 명의 인물이 독백과 장면으로 살아나는 작품이다. 귀족의 조카, 장어를 파는 소녀, 농부의 딸과 방앗간 아이들 등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중세 마을의 일상과 계급, 유머와 인간미를 보여 준다....
평생 외출 금지를 당한 잭이 노벨트 마을에서 보내는 이상하고도 소란스러운 여름을 그린 소설이다. 기묘한 죽음과 마을의 역사, 가족의 규칙과 사건들이 이어지며, 잭은 지루할 틈 없는 방식으로 성장한다....
구멍을 파면 뭐가 나올까 궁금해하던 샘과 데이브가 마당에서 보물을 찾으려 땅을 파기 시작한다. 둘은 번번이 중요한 것을 놓치지만, 진지한 탐험과 엇갈리는 장면들이 유쾌한 웃음을 만들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창가에 앉은 부엉이, 강아지, 곰, 토끼, 돼지 다섯 친구는 저마다 특별한 무언가를 기다린다. 달을 기다리고, 비를 기다리고, 바람과 눈을 기다리는 사이 시간은 조용히 흐르고, 기다림 속에서 계절과 마음도 조금씩 바뀐다. 상상놀이와 우정, 그리고 기다리는 시간의 의미를...
할렘의 숌버그 센터에서 랭스턴 휴스의 이름을 기리는 파티가 열리고, 그가 남긴 말과 시가 세대를 넘어 어떻게 울려 퍼졌는지를 리드미컬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마야 안젤루와 아미리 바라카 같은 예술가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면을 통해 흑인 문학과 예술의 기쁨,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