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래

2005 ~

밝은미래는 2005년 5월 어린이 책 출판사로 출발했습니다. 국내외 창작 동화, 세상을 담은 그림책,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자라는 데 필요한 책들을 350여 종을 만들어 왔습니다. 어린이의 꿈을 함께 꿉니다. 어린이의 꿈을 크게 키웁니다. 함께 꾸는 꿈, 밝은미래 지금까지 학습 만화 <위기탈출 넘버원>을 비롯하여 <엘 데포><안녕, 우주>같은 해외 유명 수상작들과 세종 도서 선정 도서 등 우수 어린이 도서를 출간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이 드리는 즐거움은 단지 웃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희로애락이 살아 숨쉬는 스토리의 진정한 즐거움이며, 지적 호기심이 충족되어 세상을 좀 더 밝게 보는 즐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이 가진 최고의 즐거움’을 위해 밝은미래는 노력하겠습니다. 어린이와 책이 만나는 즐거운 순간,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미래를 꿈꾸는 순간, 밝은미래가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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